순일 종원을 파문할 것을 요청합니다

그 가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판사로 등용되여 대법관 직위까지 올라 가문을 빛내 자랑스러웠으나

지난 대법관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4.15총선에 많은 부정선거 의혹을 일었슴에도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고 선거 후

120여건의 부정선거 소송이 제기되였음에도 아무런 조처를 않고 퇴임하여 원성을 사더니

급기여 이재명 경기도 지사 선거무효소송(선거법위반 허위사실 공표) 사건을 재판하면서 

지금 대장동 사건의 실소유주라는 김만배(당시 기자)와 재판 전후 8차례 대법원에서 만나고 결국은 순일이 본인이 무죄취지 의견을 내면서 무죄로 풀려나게 하는 역할을 했다고 보여져 우리 가문의 명예를 더럽히고 

대법원의 위상을 추락시키고

국법질서를 어지럽히고

그러고도 명색이 대법관을 지냈다는 사람이 법을 모를리 없는데 변호사법을 어기고 변호를 하였고

명예에 걸맞지 않게 대법관 출신이 자본금 5천만짜리 법인에 고문을 맡아 결국 사후 수뢰 의심을 받더니

재판과정에 이재명의 측근인 김만배를 8회나 만나고 결국 퇴임후에 또 그 법인에 고문을 맡아 월1500만원 년 1.8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은 합법을 가장한 사후 수뢰를 하여 향후 처벌을 받게 되여

우리 가문의 명예를 더럽힌 자이니 파문하던가  아니면 재판결과를 보고

대종회에 족보에 위법사실과 가문의 명예를 더럽힌 사실을 족보에 기록해 넣어 후세에 알려 다시는 후손이 가문의 불명예 스러운 행위를 하지 않도록 하는 사례로 삼아주실 것을 요청합니다